Z세대가 선호하는 힙한 브랜드 모음 | 요즘 ASMR 보다 더 대세인 OSV | 애플의 소셜미디어 활용법

 

☑ 엑기스 모음.zip

 

1. Z세대가 칭찬한 콜라보 레퍼런스 3

>>  최근 코카콜라가 '우주의 맛'이라는 캐치프래이즈를 가진 '코카콜라 제로 스타더스트'를 출시해서 화제다. 이 제품의 인기는 우주의 맛을 나타내는 패키지 디자인뿐만 아니라 MZ세대 사이에서 힙하게 떠오르는 자동차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피치스(Peaches)'와 협업했기 때문이다. '한국타이어'와 '피치스'가 함께 기획한 복합문화공간인 '피치스 도원'에서 '코카콜라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서 Z세대들의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한다. 또한 코카콜라 제로 스타더스트 제품과 함께 자동차 피규어, 스티커, 모자 등의 다양한 굿즈를 담은 박스를 '래플'로 풀어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생네컷과 원더케이, 플로피 스튜디오 등 Z세대 사이에서 힙한 브랜드가 궁금하다면 원문을 확인하자!

‘힙한 브랜드’라고 소문 나는 법! Z세대가 칭찬한 콜라보 레퍼런스 3

 

2. 요즘 ASMR 보다 더 대세인 OSV?  

>>> ASMR은 몇 년 전부터 유튜브에서 핫하게 떠오르는 카테고리로 잠을 자기 전, 또는 기분 좋은 청각적 자극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ASMR을 찾고 있다. 초반에 마니아층에게만 인기 있던 이 카테고리는 점점 더 다양한 시청자들에게 노출되며 하나의 대중적인 콘텐츠로 자리 잡게 되었고, 여러 브랜드에서 광고로 활용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ASMR처럼 우리에게 안정감을 주는 눈에 띄는 카테고리가 있다. 바로 OSV(Oddly Satisfying Video)이다. ASMR은 청각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콘텐츠라면 OSV는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콘텐츠이다. 많은 차례 언급했던 최근 시몬스 광고가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될 것 같다. 시몬스가 자사 유튜브에 올린 광고는 공개한 지 한 달이 넘어간 지금 무려 약 2,0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바쁘게 살며 피로감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힐링, 소확행 등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힐링을 주는 OSV 콘텐츠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보자. 

요즘은 ASMR 말고 이게 대세라는데?

 

3. 애플의 소셜미디어 관리 법!  

애플은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수백만 명에서 수천만 명의 소셜미디어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의 제품을 홍보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유튜브에서 신제품 광고와 기조연설 등의 영상을 올리지만 댓글 기능은 막아놓았다. 왜 그런 걸까? 우선 애플은 신제품 디자인, 출시 일정 등에 관해 철저한 보안으로 유명하다. 회사 내부에서도 꼭 알아야 할 것만 공유하며, 애플은 리더로부터 메시지가 나오는 일방적인 접근방식이다. 반면 소셜미디어는 수많은 사람이 콘텐츠를 소비하고 소통하며 댓글, 공유 등을 통해 메시지가 확대 재생산되기 때문에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애플은 계정 성격에 맞는 게시물만 올리며 자사 제품에 대한 일방적인 홍보보다 고객들이 이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애플의 소셜미디어 활용 전략이 더욱 궁금하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해보자. 

왜 애플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엔 단 1건의 게시물도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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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직무를 좋아하는지 모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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