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된 브랜딩 사례. Piemont Art Walk

    잘된 브랜딩 사례 

     

    Piemont Art Walk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작은 도시 예술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 지역 및 학교 예술 프로그램을 기념하는 연례 행사이다. 도시 전체가 야외 전시 공간으로 변하고 미술 용품, 책, 재료를 위한 기부금을 모금한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디자인 스튜디오 Mucho와 함께 브랜딩을 했는데 굉장히 직관적으로 행사의 의미를 잘 나타냈다.

     

    예술, 미술을 의미하는 Art를 직관적으로 한눈에 인지할 수 있고, 길거리에 있는 표지판 등을 통해 행사가 어디서 진행하는지 방향을 찾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6명의 아티스트를 찾아다니며 스탬프를 모으는 것도 해당 로고를 활용하였는데 너무 귀엽다.  

     

    @piedmontartwalk 인스타그램 피드도 구경해봤다.

    ※ 해당 글은 @designcompass 계정을 참고해서 작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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