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블랙핑크의 YG엔터, NFT 사업 진출 | 인스타그램/메타 아바타 서비스 본격화! | 편의점, 인기 캐릭터와 콜라보를 통해 발렌타인데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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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G 엔터, NFT 사업 본격 진출! 

    >>  JYP, SM, 하이브에 이어 YG도 가상자산 거래 소이자 블록체인 인프라 공급자인 바이낸스와 협약하며 NFT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NFT로 발행된 아티스트의 콘텐츠는 복제가 불가능해 저마다 고유성을 지니기에 단순 소비 구조를 넘어 자산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음악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미래 사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자.

     

    ‘빅뱅·블랙핑크’ YG엔터, 바이낸스와 손잡고 NFT 사업 진출

    빅뱅·블랙핑크 YG엔터, 바이낸스와 손잡고 NFT 사업 진출

    biz.chosun.com

     

    2. '아바타' 꾸미기에 진심인 Z세대, 인스타그램/메타 아바타 서비스 본격화!

    >>> 메타버스 시대에 자신과 꼭 닮은 '아바타' 꾸미기에 진심인 Z세대. 메타와 인스타그램은 아바타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이는 페이스북 메신저, 인스타그램 DM, 스토리 기능에 적용된다고 한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사용자들은 지난달 31일부터 자신의 아바타를 스티커, 피드, 프로필 사진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등장하는 아바타

    '메타'로 사명을 바꾼 페이스북에 메타버스 세계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걸까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아바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메타는 작년부터 연구를 통해 3D 아바타 서비스가 좀 더

    www.earlyadopter.co.kr

     

    3. 편의점, 인기 캐릭터와의 콜라보를 통해 발렌타인데이 준비 

    >>>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며 유통업계가 발렌타인데이 마케팅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와 콜라보를 통해 기획한 '롯데 잔망루피파우치, 키링 기획상품'과 '킷캣 토이 필름 카메라팩' 등의 MZ 세대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SNS에서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최고심 시리즈와 위글위글 등을 활용한 굿즈도 주목해보자.

     

    유통가, 밸런타인데이 맞아 마케팅 본격 돌입

    밸런타인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업계가 밸런타인데이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초콜릿과 어울리는 주류 기획, 컬래버레이션

    www.fnnews.com

     

    ☑ 오늘의 Note

    10분 만에 읽는 경쟁사 분석 방법

     

    10분 만에 읽는 경쟁사 분석 방법

    이제는 디자이너도 분석할 때 | 제품 출시 전이나 막상 출시는 했지만 수집된 데이터가 적을 때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제가 도움받았던 것은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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