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의 참신한 스토리텔링형 광고 | 당근마켓, 당근페이 출시! | 셀프 브랜딩, 리틀리(littly)로 하자!

     

    ☑ 엑기스 모음.zip

     

    1. '라네즈'에서 새롭게 시도한 스토리텔링형 광고

    >>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화장품 광고는 늘 이래야 한다'는 업계의 고정 문법, 클리셰를 거슬러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콘텐츠의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 제품을 새로운 방법으로 표현하기에 '돌고래유괴단' 제작사 특유의 기발한 발상과 long-form 콘텐츠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영상의 중심에는 제품의 USP를 담아 제품의 강력한 효능에 각인될 수 있도록 했고 배우 김유정을 피부 연구원으로 표현해 피부 문제를 연구하고 고민하는 라이프 스타일 기반 브랜드로서 화장품을 개발하는 '라네즈'의 관점이 드러나도록 광고를 기획했다. 영상이 정말 참신하고 재밌으니 아래 영상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스토리텔링형 광고의 마력, 광고로 350만뷰 달성한 라네즈의 유튜브 Long-form 광고 - 모비인사이드

    스토리텔링형 광고의 마력, 광고로 350만뷰 달성한 라네즈의 유튜브 Long-form 광고 - 인터뷰 모비인사이드 MOBI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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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k Farm : 검은 농장] 김유정을 울린 그 사건의 전말

     

    2. 당근마켓, 당근페이 출시! 

    >>> 당근마켓이 지난해 11월 제주도에서 처음 '당근페이'를 선보인 후 3개월 만에 전국으로 확대 출시했다고 한다. 당근페이는 당근마켓 내에서 쓸수 있는 간편한 송금·결제 서비스로 두루두루 쓸 수 있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와는 다르다. 처음 제주 지역에서 3개월 간 서비스 운영 결과 전체 중고 거래 중 10% 이상이 당근페이를 사용했고, 재사용 비율이 30%에 달했다고 한다. 당장의 당근페이 중고거래 송금 수수료는 무료지만 당근페이 결제 기능은 추후 가맹점들이 입점해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수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한다.

     

    당근마켓, 당근페이로 ‘생태계+수익성’ 모두 잡을까 [IT클로즈업]

    - 2015년 당근마켓 출시 후 영업손실 지속…흑자 전환 시동걸까[디지털데일리 이안나 기자] 당근마켓이 지난해 11월 제주 지역에서 처음 ‘당근페이’를 선보인 이후 3개월 만에 서비스 전국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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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셀프 브랜딩 리틀리로 하자!

    >>>  외국에서 만든 linktree와 같이 우리나라에도 리틀리(littly)를 활용해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메일 주소, 세컨 계정, 지금 하고 있는 일 등을 넣을 수 있다. 리틀리는 경제적 독립, 셀프 브랜딩을 하고 싶은 크리에이터들에게 자신의 SNS주소를 한 번에 모아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다.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만들 수 있고 나의 프로필에 방문한 사람의 수, 링크 클릭수 등을 분석할 수 있다고 한다. 관심이 있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해보자.

     

    리틀리ㅣ크리에이터 경제독립 시스템

     

    app.litt.ly

     

    아래는 내가 만든 리틀리다.

    내가 만든 리틀리

    ☑ 오늘의 Note

    마케터에게 제안하는 요즘 잘 나가는 트렌드 탐색 방법

     

    트렌드 탐색, 어떻게 해? 마케터에게 제안하는 3가지 방법

    트렌드 탐색, 어떻게 해? 마케터에게 제안하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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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의 모든 것 by 피아노치는 마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