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배달 사업 준비 중인 틱톡 | 젠틀몬스터 X 제니의 온라인 꽃집 | 피식대학의 <지금 우리 통화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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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식배달 사업 준비 중인 틱톡 

>> 틱톡이 오는 3월에서 틱톡에서 인기를 얻은 음식을 배달해주는 '틱톡 키친'을 연다. 자사 앱에서 높은 조회수를 얻은 음식 콘텐츠의 조리법을 전문 조리업체인 '버추얼 다이닝 콘셉트'에 전달해 음식을 만든 후에 음식 배달 플랫폼인 '그립 허브'에서 주문을 받고 배달할 계획이라고 한다. 틱톡키친의 메뉴는 매 분기마다 틱톡에서 인기를 얻는 음식으로 바뀌며, 음식 매출의 일부분을 수수료로 받고 이 중 일부를 레시피를 제공한 인플루언서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배달의 민족’ 늘어나네…동영상 플랫폼 ‘틱톡’ 음식배달 사업한다

2. 젠틀몬스터 X 제니의 꽃집

>>> 젠틀몬스터와 제니가 함께 'Jentle Garden'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다. 게임은 나만의 가든을 꾸며서 꽃을 키우고, 시장에 가서 꽃을 팔고, 더 많은 씨앗을 심어서 돈을 버는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게임을 하는 곳곳에 젠틀몬스터의 새로운 컬렉션을 숨겨두었고, 힙한 드레스를 입고 밭에서 일을 하는 제니 캐릭터이다.

젠틀몬스터, 제니와 함께한 '젠틀 가든'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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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식대학의 현실 고증 콘텐츠 <지금 우리 통화할래?>

>>> 피식대학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했다. 콘텐츠는 <지금 우리 통화할래>? 시리즈로 현재 1편, 2편이 올라온 상태이며 올린 지 하루 만에 3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썸 타는 두 남녀 간의(끼 부리는) 통화 내용에 대한 현실 고증이 잘 되어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샀다. 또한 출연진 4명 모두 각자의 페르소나가 잘 드러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과몰입할 수 있는 요소를 추가했다. 사람들은 유튜브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에서도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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