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자
마케팅은 상품을 기획하고
효율적으로 판매하기 위해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모든 과정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마케팅의 종류는 무엇이 있을까?"
이번 포스팅에서는 크게 4가지만 다루겠다.
퍼포먼스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으로 나눌 수 있겠다.
퍼포먼스 마케팅이란,
데이터를 통해서 고객들의 행동을 분석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온 고객이
어떠한 경로를 통해 들어왔고, 어떠한 행동을 하고
어떤 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이탈을 하는지까지
데이터 추적을 통해 측정을 하고
개선하여 성과를 내는 것이다.
콘텐츠 마케팅이란,
특정한 고객 즉, 잠재 고객에게
그 고객이 원하고, 그 고객과 연관성이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서 확산시키는 마케팅 기법이다.
디지털 마케팅이란,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기술 등을 활용하여
제품 등을 홍보하는 것을 의미한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홍보를 한다는 점에서
콘텐츠 마케팅과 겹치는 부분이 있다.
브랜드 마케팅이란,
우리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우리 브랜드가 지향하는 점과
다른 곳과 어떠한 차별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다양한 콘텐츠, 광고, 디자인 등의 형태로 제시하는 것이다.
내가 마케팅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면서부터이다.
퍼스널 브랜딩을 잘 하고 싶다는 욕심이 커지면서
마케팅 공부를 시작하게 된 것 같다.
요즘 1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진 만큼
마케팅의 중요성은 더해져 갈 수밖에 없다.
또한 콘텐츠로 소통하는 세상이 온 만큼
콘텐츠를 잘 만드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나도 잘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